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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BAG-용연
COLOR
multi
FABRIC
polyester 100%
SIZE
30*35 (cm)
김택화화백의 원화를 프린트한 원단으로 제작된 가방입니다.
정교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술로 인쇄된 작품을 통해,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한폭의 그림을 전시하듯,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을 넉넉한 길이로 제작하여,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김택화 화백의 작품이 프린팅된 에코백으로 오묘한 컬러와 과감한 구도가 매력적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활용하기도 쉽습니다.
작품 속 제주 풍경은 제주시의 용연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용연인데요~
용담동에 살았던 김택화 화백은 동네에 위치한 이곳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용연은 한라산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하천과 근처 지역으로
작품이 그려지던 시절에는 많은 이들이 물놀이와 다이빙을 즐겼다고 합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의 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숨이 찰 때에는 에코백 속 용연을 바라보며 휴식의 쉼표를 그려 보세요. 일상에 지친 요즘, 훌쩍 떠나는 여행을 꿈꾸는 분에게 제주 풍경이 담긴 아트백을 추천합니다.
원작 ARTWORK
김택화, <용연>, 2003, 캔버스에 유채, 60x131cm, 김택화미술관, 제주
*김택화화백의 <용연>작품은 제주 김택화미술관 제 2전시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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